자연이 개발돼 있지 않아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미얀마는 초창기 불교 유적이 잘 보존돼 있어 성지순례단체가 많은 지역이다. 곳곳에 묻어있는 종교적 특색과 미얀마 사람들의 순수함은 물질문명에 갇혀 살고 있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세계를 만나게 한다. 게다가 오는 24일부터 매주 주 2회 대한항공 전세기가 취항하게 되면서 특수 지역으로의 이동이 간편해져 메리트를 더했다.
‘미얀마 양곤·바고·시리암’ 상품은 세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일정이 좀 더 여유 있으며, 세 지역을 국내선이 아닌 버스로 이동해 보통 상품가에 비해 15만원 정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파고다와 와불을 둘러볼 때 마차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편하게 관광할 수 있다 것도 특징적이다. 모든 일정은 특급 호텔을 이용하기 때문에 음식과 시설에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양곤으로 이동 ->바고에서 짜까와이를 방문해 수동승들이 수련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또한 쉐달령와불를 비롯해 마하제티파고다와 쉐모도파고다, 왕궁터, 박물관 등을 관광 ->야시장을 방문한 뒤 아웅산 국립묘역을 방문하고, 차욱타치와불, 쉐도파고다 등을 관람한다. 이날은 미얀마 불교의 상징인 쉐다곤 파고다를 보는 것이 가장 주요한 일정이 된다. 관광을 하는 마지막 날은 네셔널 빌리지를 둘러보며, 예래파고다를 관람하기도 한다. 또한 미얀마 불교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꺼바야파고다도 볼 수 있다->인천국제공항
문의 : 02)3147-2121
<박영은 기자>
부대시설을 모르고 갈 수 있으랴?
미얀마 니꼬 호텔을 소개합니다.
식민지풍의 럭셔리 호텔로 총 303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다. 내부 크기는 40평방미터에서 300평방미터까지 다양하다. 37개의 럭셔리한 스위트룸은 목재를 사용한 장식과 미얀마 전통식 벽걸이 융단과 천으로 내부를 꾸민 것이 특징적이다.
모든 객실은 발코니와 IDD 폰, 위성 컬러 TV, 미니 바, 헤어 드라이기 등이 구비돼 있으며, 라디오와 영화 채널 등의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모든 룸은 욕실과 탈의실이 구분돼 있다.
벤카이 일본식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일요일 다양한 일식을 즐길 수 있다. 일요일에는 벤카이 뷔페를 먹을 수 있는데, 초밥과 회, 데판야키, 우동, 소바, 튀김, 연어 등이 제공된다.
엠포리아 스테이크 하우스는 스테이크를 포르투갈 요리법으로 조리하며, 점심과 저녁이 제공된다. 저녁은 테이블에 초가 놓여져 낭만을 더한다. 아침은 유럽식과 동양식이 포함된 인터네셜널한 뷔페 식사로, 딤 썸이 매일 맛보게 된다.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정원에서 식사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더 힐 차이나 레스토랑에서는 점심과 저녁을 먹을 수 있으며, 메뉴에는 씨푸드가 포함돼 있다. 홍콩 요리장이 요리하는 미얀마의 전통요리는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한다. 선셋 테라스에서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노을을 체험하며 식사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바비큐도 제공된다.
로비 라운지에서는 다과를 즐길 수 있으며, 편안한 미팅장소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마이묘 바는 음료와 스낵, 음식 등을 제공하며, 모던한 디자인으로 실내를 꾸몄다. 부대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쇼핑 센터, 연회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