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 노보텔 코렐리아만의 특별한‘평범’
Posted by youngeun park on May 17, 2007
정적, 또는 활기가 한 곳에
롬복 노보텔 코렐리아만의 특별한‘평범’
‘첫 눈에 여자에게 반했다’는 남자는 종종 후회의 말을 내뱉는다. 첫 눈에 봤을 때 ‘그녀’는 너무나 청순 가련해 보였지만, 알고 보니 ‘그녀’는 털털했다. 때문에 대쉬에 성공한 남자가 오히려 여자를 차버리는(?) 일은 심심지 않게 발생한다. 이처럼 첫 눈에 반한다는 것은 판단 미스의 확률이 높다는 것을 말한다.
롬복 노보텔 코렐리아는 첫 눈에 반할 만한 미색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아름다운 천혜 자연이 자랑거리이기는 하지만 여느 섬에 비해 확연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롬복의 아름다움은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쿠타 비치의 푸른 바다와 백옥같은 백사장, 형형색색의 건강한 물고기들. 모든 것들이 아기자기한 감동으로 여행객에게 다가온다. 부담스럽지 않은 자연이기 때문에 천천히 앞으로의 계획을 구상하기에도 그만이다.
또한 롬복 노보텔 코렐리아는 여행객에게‘어떻게 놀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완전히 접어두게 한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은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스노클링과 보트타기 등을 비롯한 해양스포츠, 헬스, 조깅 등을 체험하거나 운동이나 궁술, 디너쇼, 연극, 필리핀 팝송, 민속춤 등의 공연 관람 등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지 음식을 만들거나 민속촌을 방문해 원주민들의 삶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자연이 아름답기 때문에 무동력 스포츠가 더욱 빛을 발하고, 아무런 고민 없이 즐기는 데만 집중할 수 있는 이곳. 롬복 노보텔 코렐리아의 ‘평범’하지만 ‘독특한 매력’을 소개한다.
<박영은 기자>
<자료제공 : 리조트라이프여행사>미풍에 몸을 싣는다
일터를 떠나 삶을 즐기자하늘 아래에 ‘열심히 일한 당신’은 많다. 그런데 문제는 열심히 일한 당신이 ‘떠난’뒤부터 발생한다. 일에 관해서는 시작부터 끝까지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 지 완벽하게 아는 당신이지만, 여행을 ‘떠난’ 당신은 도대체 이 여행을 어떻게 즐겨야 하는 건지 막막하기만 하다. 일만 해온 터라 즐기는 것에 관해 까막눈이 돼버린 당신, 롬복 노보텔 로렐리아는 당신에게 살아 돌아온 심청이가 돼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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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객실
총108개의 객실이 있으며 슈페리어룸 55실, 테라스 디럭스룸 30실, 사삭방갈로 23채로 나뉘어 진다. 객실 내부는 자연미를 살려 고전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삭방갈로는 에어컨디션과 샤워시설·욕조가 있는 방갈로이며, 국제전화·미니바·헤어드라이기·개인금고·위성방송(아리랑 TV)·침대겸용 소파(엑스트라베드전환가능)·무료제공 생수·커피 메이커 등이 있다. 또한 사각형 욕조·개인 정원 테라스가 있는 것이 특징적이며, 침대 사이즈는 23 더블(2mx2m)이다. 디럭스룸은 테라스가 갖춰진 룸으로 침대 크기는 34트윈(1.2mX2m)과 51 더블이 있다.②레스토랑
▲카페 칠리
약 100석 규모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는 카페 칠리 레스토랑은 아침뷔페와 점심·저녁식사가 제공된다. 해변에 위치해 저녁이 되면 전통춤과 음악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뷔페는 국제적인 식단으로 짜여 있다.
▲임패트 이칸
풀장과 바다가 보이며, 지붕이 이엉으로 장식돼 있어 운치가 있다. 신선한 씨푸드와 구운 생선요리가 제공된다.
▲파파야 바
부드러운 미풍과 느낄 수 있는 오픈 바로, 각종 칵테일과 형형색색의 열대음료를 맛볼 수 있다. 해피아워 시간인 저녁 6∼7시, 10∼11시까지 각종음료가 할인된다. 월∼토요일에는 음악연주가 곁들여진다.③코렐리아에서 하루하루는 이렇게
▲건강을 챙기는 월요일
오전 8∼11시에는 조깅과 태극권·호텔 오리엔데이션·마사지 시범·아쿠아 에어로빅을 해변과 쿨쿨·로비·수영장 등에서 체험할 수 있다.
오후 3∼5시에는 나무 조각 시범·궁술 공연·스트레칭 레슨·롬복의 전망을 감상하는 트레킹 등의 체험이 해변과 부티크·피트니스 클럽·로비에서 이뤄진다.
오후 7∼10시에는 나이트 마켓을 체험하고, 카리브 해 폴리네시안의 밤을 즐기게 된다. 리조트 공연으로 보라보라 댄스와 림보 댄스·바르만 쇼 등 열정적인 무대를 볼 수 있다. 롬복 디스커버리 슬라이드 쇼도 준비돼 있다.
▲인도네시아의 말과 맛을 배우는 화요일
오전 8∼11시에는 언덕에서 아침식사를 먹고, 산책을 즐긴다. 호텔 오리엔데이션과 마사지 시범·아쿠아 에어로빅을 해변과 꿀꿀·로비·수영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오후 3∼5시에는 바틱 시범과 인도네시아어 레슨이 있고, 궁술 공연과 스트레칭 레슨 등을 체험한다. 말마차 치도모를 타고 꾸따마을 관광, 인도네시아 전통 요리 강습으로 볶음밥과 나시고렝을 만들어 보는 시간도 있다. 각 레슨은 부티크와 해변, 피트니스 클럽에서 이뤄진다.
오후 7∼10에는 롬복과 토라지스타일의 전통 댄스를 즐기는 인도네시아의 밤이 펼쳐진다. 토라지 문화 관련 비디오도 상영된다.
▲함께해 더욱 행복해지는 수요일
오전 8∼11시에는 꾸따시장을 방문이 있으며, 호텔 오리엔데이션·마사지 시범·아쿠아 에어로빅을 체험한다. 이날은 스노클링 레슨이 포인트가 된다. 로비와 꿀꿀·수영장·해변가에서 각각의 시범과 레슨이 이뤄진다.
오후 3∼5시에는 궁술시범 외에도 전통 실 짜기 시범이 있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의 장을 마련한다. 서거힐까지 노을을 보며 산책하는 시간도 즐길 수 있다. 모든 시범은 해변에서 이뤄진다.
오후 7∼10시에는 코렐리아 직원들과 리조트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코렐리아 직원들은 칵테일 쇼를 펼치게 되며, 직원과 게스트는 함께 패션쇼를 선보인다. 프랑스의 밤이라는 컨셉으로 색다른 저녁을 보낼 수 있다. 달과 별을 관측하며 수요일 하루를 마친다.
▲섬세함이 돋보이는 목요일
오전 8∼11시에는 조깅과 트레킹을 비롯해 호텔 오리엔테이션과 마시지 시범이 이뤄진다.
오후 3∼5시에는 해변과 로비에서 궁술 시범, 트레킹 등이 이뤄진다. 이 날은 도자기 시범을 행해져 고객들의 꼼꼼한 관찰력이 요구되기도 한다. 만다라 스파 마사지 시범도 있다.
오후 7∼10시에는 카페 칠리와 해변에서 행사가 이뤄지는데, 이날 밤은 이탈리아의 밤이라는 주제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낭만이 가득한 금요일
오후 8∼11시에는 조깅과 태극권 체험·호텔 오리엔테이션·스노클링 레슨·마사지 시범· 아쿠아 에어로빅 등을 해변과 꿀꿀·로비·수영장 등에서 체험한다.
오후 2∼5시에는 해변과 부티크에서 서거힐까지 마차타기를 비롯해 나무 조각 시범·궁술 시범 등을 경험한다. 이날은 낭만적인 보트 타기 체험을 한다는 것과 발리볼 시합이 펼쳐진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오후 7∼10시에는 씨푸드 뷔페와 캠프파이어&칵테일 쇼가 펼쳐지며, 사삭 전통 댄스도 체험한다. 카페 칠리와 해변에서 이뤄진다.
▲풍성한 토요일
오전 8∼11시에는 서거언덕에서 아침식사와 산책을 하고, 호텔 오리엔테이션·마사지 시범·아쿠아 에어로빅을 체험한다. 해변과 꿀꿀·로비·수영장 등에서 이뤄진다.
오후 3∼6시에는 해변·부티크·파파야 바에서 전통 실 짜기 시범을 비롯해 바틱 시범·궁술 시범·과일 깎기 시범 보여준다. 이 날을 역동적인 미니 축구를 체험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오후 7∼10시에는 BBQ 디너를 맛있게 즐기고, 간드렁 댄스와 롬복 슬라이드 쇼를 체험한다. 카페 칠리와 해변에서 이뤄진다.
▲천혜 자연을 만끽하는 일요일
오전 8∼11시에는 꾸따 시장을 방문하고, 호텔 오리엔테이션과 스노클링 레슨을 받는다. 마사지 시범·아쿠아 에어로빅을 체험하는 이 일정은 로비와 쿨쿨, 수영장과 해변에서 이뤄진다.
오후 3∼5시에는 만다라 스파에서 얼굴 마사지를 받는다. 또한 이날은 도자기 만들기 시범·궁술 시범이 있으며, 마완 동굴을 탐험하기도 한다. 해변과 부티크, 로비에서 행사가 이뤄진다.
오전 7∼10시에는 인터내셔널 뷔페를 마음껏 즐기고 롬복의 아름다운 수중세계 디스커버리 시간을 카페 칠리와 해변에서 갖게 된다.답답한 마음은 저 멀리
코렐리아에서 만난 행복감
‘나는 어디서 왔는가?’라는 물음은 철학적이면서도 추상적이다. 사실 우리 주변을 둘러본 뒤 이 질문에 대답하려면 이 질문은 더욱 더 추상적인 질문이 돼버린다. 우리 주변은 기원을 알 수 없는 사물들로만 빽빽이 채워져 있다.
그래서 가끔 사람들은 ‘자연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갑작스레 찾아온 ‘무언가’가 아니기 자연은 우리를 불안하게 하지 않는다.
롬복의 천혜 자연과 그 자연을 닮은 코렐리아의 부대 시설은 고객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④스파&피트니스 센터
피트니스에서 운영하는 스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마사지와 피부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는 객실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다.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오일을 제공한다.
▲하모니 만다린
라벤더와 베르가못 오일은 고객의 흐트러진 몸과 마음에 균형을 맞춰준다.
▲아일랜드 스파이스 클로브
생강과 너트멕 오일을 조합해 만들었다. 고객에게 생기를 되찾아 주고, 상쾌한 기분을 전달한다.
▲트란퀼리티
스트레스 제거에 효과적인 라벤더를 비롯해 베티벌과 크낭아 오일을 조합해 마사지에 이용한다. 오일은 열기를 전해 굳어진 근육을 부드럽게 한다. 시차에서 비롯된 피곤함을 풀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⑤부대시설
수영장
씨뷰와 가든뷰 수영장이 있다. 메인 수영장은 사방으로 물이 넘치게 설계돼 독특한 느낌을 받게 된다. 다른 하나는 수영장의 높이가 낮은 것이 특징이고, 자쿠지가 설치돼 있다. 주변에는 키즈 풀장도 있다. 방갈로 수영장은 방갈로 숙박객만이 사용할 수 있다.▲파디 다이빙&해양스포츠
남부 롬복은 인도네시아의 제일가는 다이빙 코스로 인정받는 곳이다. 여러 종류의 해양스포츠를 통하여 때묻지 않은 남부해안가를 느낄 수 있다.
▲연회장
140평방미터의 미팅룸이 2개가 있다.
▲부티크&아트숍
기념엽서를 비롯해 기념 티셔츠와 은공예품, 목공예품, 담배, 건전지, 필름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꿀꿀 바
‘꿀꿀’ 데스크는 예약 및 안내센터로 항공티켓 리컨펌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고, 각종 투어 일정 예약을 이곳에서 할 수 있다. 음악 CD·도서·게임·신문 등도 마련돼 있다.⑥주변 여행지
▲셍기기 비치
마타람에서 멀지 않은 웨스트 롬복 리젠시(West Lombok Regency)에 자리 잡고 있다. 셍기기에는 마캄 바투 라야와 바투 보롱이라는 지역이 있다. 마캄 바투 라야는 이슬람 종교를, 바투 보롱은 힌두교를 숭배하는 롬복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린자니 국립공원
인도네시아에서 2번째로 높은 휴화산으로 수백만 년 전에 폭발과 침식으로 형성된 산이다. 울창하게 우거진 산등성이는 바다와 이어져 있다.
린자니 분화구 안에 형성된 ‘세가라 아낙’호수는 바루화산에서 나오는 화산성분으로 곳곳에서 유황 냄새를 맡을 수 있다. 공원 내 울창한 숲에는 화려한 색채를 지닌 다양한 새들이 서식하고 있어 트렉킹의 즐거움을 두 배로 이끌어 준다.▲길리낭구 섬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지닌 작은 섬이다. 인위적인 손길이 닿지 않은 곳으로 주변은 하얀 섬들로 둘러싸여 있다. 백색의 해안, 각양각색의 물고기들은 여행객들이 원시의 자연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민속마을
쿠타비치와 타누앙비치에 있다. 수작업 직물을 짜는 수카라타 마을, 전통옹기를 만드는 람비탄 마을, 원시적 가옥이 보존돼 있는 세이드 등의 전통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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