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lalu.jpg고민이 많은 사람들은 항상 세상을 힘들게만 느낀다. 밥을 먹으면 살찔 걱정을, 일을 하면서는 집에 밀려있는 빨래 걱정을, 잠을 잘 때는 일어날 것을 걱정한다. 그때그때 자신이 처한 현실에 충실할 수만 있다면 그런 고민거리는 별게 아닌 게 될 텐데도, 고민이 많은 사람은 고민만이 자신의 현실인양 굴어 늘 자신을 이방인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더 라루 호텔에서 일월담을 바라본다면 모든 생각에서 해방돼 단 한 가지에만 집중할 수 있다.
타이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호수로서 보는 사람의 마음을 탁 트이게 하며, 강과 산, 하늘을 자연스레 감싸고 있는 부드러운 안개는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산수에 빠져들게 한다. 만리장성과 같이 높은 성벽을 오른 뒤 더 라루 호텔에서 일월담을 보게되면 그 아름다움은 한층 더 고풍스럽게 느껴진다.
일월담의 아름다움을 전망할 수 있다는 것 외에도 더 라루 호텔은 다양한 자랑거리가 있다. 총 744개의 객실을 자랑하는 규모, 스파·피트니스 클럽·에어로빅 룸·사우나·온도 조절이 가능한 60m의 수영장·도서관·골프장·테니스장·부티크 등 빠진 것 없이 갖춰진 부대시설, 메디컬 서비스·세탁 서비스·안내 가이드 서비스·환전 서비스 등 고객을 위해 섬세한 시설과 서비스가 갖춰져 있다는 것 역시 더 라루 호텔만의 특징이다.
규모·시설·아름다움이 결합돼 이별의 상처마저 잊게 만들 수 있는 더 라루 호텔을 소개한다.
<박영은 기자>
<자료제공 : 타이완전문랜드 유투어 : 02)722-8259>
세련된 직사각형
로맨틱한 객실 창조
호텔 외관에서부터 내부 곳곳에서는 대리석의 거대함을 느낄 수 있다. 불필요한 장식은 찾아볼 수 없는 육중한 대리석은 적절하게 배치돼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객실 내부와 레스토랑 역시 단순한 직사각형의 소파와 장식이 줄기차게 이어진다. 호텔 내부에는 곡선과 아기자기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직사각형만의 장식은 오히려 생경한 느낌을 줘 낯선 이국에서 느낄 수 있는 로맨틱함을 전해준다.
일월담을 바라보는 객실
96개의 룸에는 음료와 스낵을 제공하는 바가 갖춰져 있고, 에어컨·위성TV·IDD텔레폰·무선인터넷·무료 영화·스테레오 시스템·헤어 드라이기 등이 있다.
▲원베드룸 스위트
총 31개의 객실로 넓은 발코니로 이어지는 큰 거실이 있다. 발코니에서는 리버뷰를 감상할 수 있다.
▲투 베드룸 스위트
총 46개의 객실로 넓은 발코니를 가지고 있다.
▲원베드룸 코트야드 풀빌라
총 166개의 객실로 큰 방과 욕실, 썬 덱으로 구성된다. 이곳에서도 역시 일월담을 감상할 수 있다.
▲투 베드룸 코트야드 풀빌라
총 326개의 객실로 넓은 거실과 다이닝 룸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간이 취사장도 있어 더욱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안뜰에는 12m의 개인 풀장이 있고, 실외에는 다이닝 파빌리온이 있다.
▲프레지덴셜 스위트
총 101개의 객실이 있으며, 두 개의 럭셔리한 침대가 마련돼 있다. 호화로운 거실과 간이 취사장이 있다. 56평방미터 개인 발코니는 호수의 파노라마 뷰를 제공한다.
라루만의 맛을 보여드립니다
집은 집마다, 지역은 지역마다, 나라는 나라마다의 맛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더 라루 호텔은 각국의 요리를 라루만의 요리법을 이용해 새로운 맛으로 창조한다. 한국 제 1의 반찬인 김치도 더 라루에서 만들어지면 평범한 반찬거리가 아닌 고급스런 반찬으로 재탄생한다. 김치의 단순하면서 산뜻한 맛이 사라지는 감은 있으나, 김치 고유의 맛은 손상시키지 않았다.
▲The Oriental Brasserie
레스토랑은 로비의 오른쪽 계단 아래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시대의 서양음식을 오리엔탈 브레서리만의 방식으로 조리해 손님에게 대접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며, 애프터눈 티는 오후 2시30분∼5시에 제공된다.
▲The Japanese Restaurant
로비의 왼쪽편 아래층에 위치해 있으며 데판야키를 비롯해 다양한 일본 음식이 마련돼 있다. 금∼일요일 오후 5시30분∼10시에만 영업한다.
▲The Tea House
1층의 수영장 근처에 위치한다. 광동 스타일의 딤 썸과 따뜻하고 차가운 과자를 즐긴다. 지역에서 생산된 찻잎으로 우려낸 차는 제공되는 과자와 함께 조화로운 맛을 만들어낸다.
월∼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The Lake View Chinese Restaurant
이곳은 일월담의 아름다움을 즐기면서 타이완 음식과 광동 요리·상하이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애프터눈 티 시간은 오후 2시30∼5시30분까지이다.
▲The Lobby Lounge
따뜻한 차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식사 전에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다. 발코니에서 와인을 맛보며 일월담을 감상할 수도 있다.
내 몸의 연금술사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킨다
부드러움을 지키는 더 스파
전통적인 아시아식 마사지와 서구식 마사지는 몸의 각질을 제거하고, 부드럽게 재생시킨다. 더 라루 스파에서는 마사지에 생강과 녹차, 명주실, 쌀겨 등을 이용한다.
살롱에서는 얼굴 마사지와 매니큐어&페디큐어 등의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다. 고급스런 탈의실과 사우나 시설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곳의 전문 스태프들은 고객을 위해 몸의 순환을 돕는 차와 마음을 가라앉히는 허브티를 준비해 놓고 있다.
▲라루 마사지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해 전신의 감각을 되살린다.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한다.
▲자드 마사지
두 명의 마사지사는 동시에 부드러운 마사지를 제공해 고객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돌 찜질 마사지
화산 지역의 자갈을 이용해 마사지를 한다. 아로마테라피 성분도 함유돼 있다.
▲지압 마사지
오일을 이용하지 않는다. 혈맥을 눌러 막힌 기운을 풀어 몸의 순환을 돕는다.
▲발 마사지
지압법과 부드러운 마사지를 번갈아 가며 제공받는다.
▲해초 바디 마스크
영양이 풍부한 해초 바디 마스크는 따뜻한 목욕으로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 뒤, 손과 발바닥을 마사지해 혈행을 원활하게 한다.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지압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볼케이닉 머드 바디 랩
이 트리트먼트는 마사지를 정력적으로 시작해 각질을 벗겨내 몸을 깨끗이 만든다. 볼케이닉 머드로 세포에 영양을 준 뒤, 피부 아래에 숨겨진 독소를 흡수한다. 이 마사지는 몸 곳곳에 활력을 전해 줘 피부의 재활을 돕는다.
▲씨 미네랄 바디 스크러브
영양이 풍부한 씨 미네랄과 에센스 오일을 각질 위에 얹어 마사지를 시작한다. 스팀 타월로 피부를 고르게 한 뒤, 영양분을 공급한다. 피부조직의 재활과 몸의 휴식을 돕는다.
스포츠와 레크리에이션
에어로빅 센터와 칼디오배스쿠랄 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한다. 두 시설은 아로마 스팀룸, 스웨덴식 건식 사우나, 냉. 온수의 월풀 등을 비롯해 다양한 시설이 완전하게 갖춰져 있다. 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일월담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영장
60m 길이의 수영장으로, 물의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수영장에는 언제나 고객의 안전을 돌보는 도우미가 있으며, 오전 7∼오후 7시까지 수영을 할 수 있다. 오후 시간대에는 더 하우스에서 물이 무료로 제공된다.
▲자전거&테니스 푸켓
자전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테니스장에서는 라켓이 제공된다.
▲난펭 골프코스
라루에서 자동차로 60분 이동해 가야한다.
부대시설&서비스
서비스 시설로는 파티 홀을 비롯해 회의와 미팅이 가능한 룸, 부티크, 도서관 등이 있다.
서비스로는 24시간 룸 다이닝을 실시하고 있고, 외국 돈을 환전해 주며, 응급 환자가 생길 경우에 즉시 메디컬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베이비 시팅 서비스와 세탁 서비스도 가능하다.
